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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에서 구글패키지로 바꾼김에 2주간 써본 후기를 남긴다 아담한 사이즈 왼쪽에서 스와이프이 화면에서 터치하면 메인 화면으로 간다 앰비언트eq가 켜져있으면 밤에 숫자만 희미하게 보인다. 수면에 전혀 지장 없다 아래에서 스와이프 밝기 소리 방해금지 알람 피드백 설정 밝기와 소리 모두 4로 놓는다 밝기에는 앰비언트EQ가 있고 알아서 밝기와 눈 피로를 줄이도록 노란색으로 설정한다 소리는 1채널이지만 매우 훌륭 방해금지는 딱히 쓸일이 없는 듯 하다 알람은 말로 설정 가능하다. 예를 들어 월수금 오전7시에 깨워줘 나머지는 그럭저럭 위에서 스와이프, 왼쪽에서 스와이프 또는 터치이 화면이 메인이다. 유플러스에서 사용중인 플러그, 멀티탭, 무드등이 나온다 조명은 무드등만 나머지 기기는 방에서 제어 가능하다 비디오와 ..
알리를 쓰다보면 1~2불짜리가 무료배송이다. 그 이유는 https://steemit.com/kr/@leejeonghwan/3x9maf 여기에 설명이 잘 되어있다.요약 블로그답게 요약하자면 세계 우체국제도를 악용하는것.usps에서 등기 추적을 제공하지 않는 이유도 여기있었다.일단 머 소비자입장에선 좋으니 그렇다치고 가장 황당한 일은 물건이 불량이라서 환불받으려면 내가 보내야한다이런 개어이없는상황; 스토리는 이렇다. 아이폰 7+를 쓰는데 무선충전은 안될거같고.. 특이하게도 자석으로 충전시키는 케이블 발견!. 하나 샀다. 충전중에는 파란불 그렇지 않으면 초록불이 정상이다 하지만 충전중 파란 초록 번갈아가면서 점멸충전에는 이상이 없었다. 그래도 물건이 괜찮아서 또 살테니 제대로 확인하고 보내달라고 했다.여자친구..
저번 겨울 동생이 액정이 awesome하게 박살난 핑쿠핑쿠한 아이폰6s 들고와서는 고쳐달란다.예전에 6+ 쓸 때 분해해본 적이 있어서 자가수리 결정.견적을 보아하니 게이같으니까 실버로 바꾸고, 배터리 사이클이 700회가까이 되니깐 배터리 교체, 액정은 당연. 6s의 자가수리는 대략1. 뚜껑을 연다2. 액정과 메인보드를 분리3. 액정 제외 모든 부품을 수리하고자 하는 액정에 옮긴다.4. 홈버튼은 특히 주의한다. 홈버튼은 내꺼를 쓰지 않으면 Touch ID가 작동하지 않는다.5. 뚜껑을 닫는다. 네이버에 6s 액정 치면 나오는게 기본 5만원. 손재주 없는사람들을 위해 홈버튼 외에 전면 카메라, 센서등을 붙여놓은건 8만원대, 그렇지 않으면 5~6만원대다.예전에 친구가 알리에서 액정주문했다고 한 기억이 있어서 ..
되게 작다. 한손에 쏙들어온다.다만 지금 리뷰를 쓴다해도 좀 연식이 있는편이라 누가 볼지는 모르겠다.실사용 6개월 이상 장점오래간다. 8-10시간 배터리아이폰용 AAC코덱을 지원하진 않지만 음질은 매우 훌륭한편. 우퍼때문에 그런지 저음도 빵빵하게 잘나온다.여러가지 모드가 있다.(블루투스/AUX/FM 라디오) 다만 AUX모드는 AUX포트를 이용하는게 아니라 micro sd카드를 삽입해 그 안의 음악을 재생하는 방식FM모드는 충전기를 연결해야 잘들린다. 작은주제 기능많네..정말 훌륭한 제품이라 생각 단점딱히 모르겠다. 음량 조절버튼(+/-)으로 곡돌리는건 다른 제품도 같고, 전화기능은 딱히 여기서 쓰지않는다. 연결중일땐 파란빛으로 점멸. 충전중에는 오른쪽에서 빨간 빛이 나온다. 충전 완료 시 소등.밑에..
후기나 리뷰는 약간 길게 써야 할 필요가 있다 약 2주 이상 사용... 결론Absolutely 대만족... 특히 운동할 떄. 애초에 러닝용으로 만든거라 진짜 엄청좋다. 79000원 값어치 하는 아이템밑에 끈을 머리에 꽉 조이면 절때 안떨어진다. 장점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AAC코덱을 사용한다. 즉 애플뮤직처럼 오디오 파일을 AAC로 출력한다면 유선과 거의 동일한 음질.멜론 320k도 나쁘지 않았다. AAC+는 약간 떨어지는듯 함. 사실 이게 좀 컸다.작은것은 장단점 모두 포함. 작아서 잃어버리기 쉬운만큼 엄청 가볍다.방수가 되서 땀 많이흘려도 걱정 노7.5시간 작동시간... 1시간 30분정도면 완충인데 이거도 완전 만족소리는 아이폰+멜론320k 기준 매우 훌륭한 편. 얼터너티브 록 많이 듣는데 저음도 훌륭..
제주에 갔을 때 하루동안 렌트카가 필요했다.그x카로 아이오닉 전기차 37000원에 예쓰!!!하고 예약했지만 친구가 비수긴데 비싼데? 해서 구글에 제주 렌터카치고 제주패스렌트카를 찾았다. 원하는 시간 차종 날짜 지정후 찾아보니아이오닉 전기차 25시간 완전자차 300 18900원 띠용? 당장예약했다. 자차 300에 전기차 충전카드 하루3천원 이틀 6천원내야한다. 총 24900원 헐...본인은 너무싼걸 의심한다. 아 혹시 태클걸면 어쩌지... 완전자차가 있으니 안심하고 갔다. 연착되서 예정시간보다 한시간 늦게 갔다. 제주공항 5번게이트 앞 렌터카 안내소에 회사별로 픽업차량대기중 타고 10분정도 갔다 하루 전에 웹 체크인이라고 메세지 보내준다. 그거하니 웹체크인 하셨네요 하고 서명만 해달란다. 5분만에 인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