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고깃집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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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는 무슨 이날 주당 김선생님과 낮술로 3병인가 먹었다.무한리필고기치고 훌륭했다. 근데 사람이 너무 많음.. 가기가 힘들다.
여자친구가 환장하는곳이다.가끔 반값이벤트한다. 소고기지르러가는날.불판은 약간 오래되서 갈아야할듯싶다.야끼니꾸가 진짜맛있다. 지나갈때마다 가고싶은 그맛
단골 손님 경력 2년차사실상 서빙하시는 이모 월급은 줬다고 봐야한다.갈매기 먹을땐 여기 아니면 안온다. 갈매기에 베어있는 양념이 리얼로 꿀맛여기도 오면 소주3병이 사라진다. 사진이 매우 많으니 정리하며 올릴 예정
제주도 돼지가 맛좋다해서 가봤다 차림비 마넌...흠.... 다먹고 봤다..
사진은 소고기 반판..... 소주가격이 천원이다.. 띠용?사장님이 뭘로 남겨먹는지 궁금해지는 고깃집... 가격이 매우착한데 매우맛있다. 찌개도 서비스로 나온다 꿀맛 사진 추가
자타공인 본인 기준 체고조넘 고깃집 앞다리살인데 개존맛이다. 10년단골 고깃집이면 말다했지 10년동안 가격은 2.5배 상승...은 당연한것 생고기 말고는 잘 안먹는다. 볶음밥 2인분이 4인분같은양; 사진추가정리가 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