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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본인은 향신료를 못먹는다. 그래서 양꼬치를 좋아하지 않다.여기는 향신료 향이 그리 세진 않음. 맛있다. 첨에 나오는 계란탕이 리얼리 꿀맛양꼬치가 그러하듯 술먹다보면 훅훅올라간다
생활노트/맛집
2018. 4. 15. 20:27
여자친구가 환장하는곳이다.가끔 반값이벤트한다. 소고기지르러가는날.불판은 약간 오래되서 갈아야할듯싶다.야끼니꾸가 진짜맛있다. 지나갈때마다 가고싶은 그맛
생활노트/맛집
2018. 4. 15. 20:15
단골 손님 경력 2년차사실상 서빙하시는 이모 월급은 줬다고 봐야한다.갈매기 먹을땐 여기 아니면 안온다. 갈매기에 베어있는 양념이 리얼로 꿀맛여기도 오면 소주3병이 사라진다. 사진이 매우 많으니 정리하며 올릴 예정
생활노트/맛집
2018. 4. 15. 20:08
저 수제비가 1인분이란다. 와우가성비 좋은곳. 돈까스는 양보단 질이 좋았다. 장국 밥은 무제한이었던거 같음상당히 양을 많이주는곳. 물컵은 가게에서 빌려주는형식이다.나는 질보단 양이다 하면 여기 추천 굿
생활노트/맛집
2018. 4. 6. 22:47
사진은 소고기 반판..... 소주가격이 천원이다.. 띠용?사장님이 뭘로 남겨먹는지 궁금해지는 고깃집... 가격이 매우착한데 매우맛있다. 찌개도 서비스로 나온다 꿀맛 사진 추가
생활노트/맛집
2018. 4. 5.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