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 자타공인 본인 기준 체고조넘 고깃집 앞다리살인데 개존맛이다. 10년단골 고깃집이면 말다했지 10년동안 가격은 2.5배 상승...은 당연한것 생고기 말고는 잘 안먹는다. 볶음밥 2인분이 4인분같은양; 사진추가정리가 된 모습이다.

​​​ 맛있다. 분위기도 좋고 청하가땡기는곳 주먹밥졸귀탱 ㅋㅋㅋ 사실 본인은 어지간하면 다맛있다; 라면에서 리얼사골맛이 줄줄

​​​​ 본인은 프렌차이즈 비선호라 옛날통닭을먹는다 마리에6천 2마리에 11천. 매우착한가격이다. 양이 적어보이면 1닭하면 된다. 닭강정은 대 마넌 했던거같음. 양은 꽤 많은데 튀김옷이 많은 편 . 한강에 가서 뜯기 매우좋음

​​ 가는 마포갈매기는 두군대다. 건대랑 세종대 자양동에 있고 꽤 규모가 크다 사진은 먹다가 까먹어서 급하게 찍은거 생각보다 맛있진 않았다 다만 국수는 3천원에 훌륭한 맛 계란이 천천히익고 타지는 않았다 양념갈매기가 맛있다

​ 본인 기준 뼈해장국 최고조넘집 해장술, 식사, 불금, 불토 보낸적있었던곳 7천원인가 하는데 뼈도 큼 요새 떡갈비주는 냉면집인가 하튼 그걸로 바뀜 먹느라 사진 하나만 찍었다 존맛 그자체 사진 추가. 본인은 저 마카롱 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