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이곳에 오면 할매가 "밥무러와써 이쓰끼야?" 하고 욕부터한다농담입니다이곳 알바는 시급 마넌은 줘야 할거같다. 서울 경기북부에서 자주 찾으러 오시는듯일단 정식은 인당 7천원. 고기랑 감자전은 추가 해야된다.매우 푸짐하다. 주말 점심엔 사람 정말 많아 늦게 나올 수 있다.매우 싼 한정식 집 느낌...

html css 편집할 때 굉장히 좋다 내가 쓰는 설정 {"bold_folder_labels": true,"font_size": 10,"word_wrap": true} 설정을 특이하게도 JSON으로 저장한다

윈도우10 설치 관리자가 두가지 버전이 있다예전에 설치할때 usb에 쓰질 못해서 이거로 했더니 잘 됐었다.비밀번호 없음

사용법은 쉽다.광고 없는 버전.

1. App 추천 끄기regedit -> F3 -> SilentInstalledAppsEnable-> 값을 0으로 바꾼다 2. 윈도우 시작시 패스워드 끄기control userpasswords2

광고 없는 마지막 버전.어차피 작동 원리는 똑같으니 이걸 쓰는게 훨 이득.

사실 술집이다.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곳.. 입소문을 타지 않으면 있는 줄도 모른다. 간판도 '재즈 레스토랑' 말곤 어떤 홍보물도 없다소주 2500원이라 학생들이 애용하는곳안주가 양이 어마어마하다. 두명이서 두개시키면 못먹는다고 시키지 말라고 하신다사진은 골뱅이소면. 골뱅이 한통 다넣은거같다. 면 크라스;;; 본인은 알탕을 좋아하는데 알탕 시키면 알먹다 집에간다. 그만큼 양이 많다.가성비가 이런데 싸게 받는거 보면 사장님은 건물주가 분명하다가게가 망하지 않는 한 자주 갈 곳..

의정부와 남양주 사이 산에 있는 카페다가는길이 매우 험하다. 차를 안가져가면 못감이날 비가와서 날씨가 흐렸다. 조만간 다시 갈 예정View는 매우 훌륭한편. 서울에서 카페 다니다 보면 뭔가 색다른 느낌 그물망? 같은데 누울수도 있다. 수다떨러 다시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