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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욕쟁이 할머니집

블링블링한 제비 2018. 4. 23. 21:43

이곳에 오면 할매가 "밥무러와써 이쓰끼야?" 하고 욕부터한다

농담입니다

이곳 알바는 시급 마넌은 줘야 할거같다. 서울 경기북부에서 자주 찾으러 오시는듯

일단 정식은 인당 7천원. 고기랑 감자전은 추가 해야된다.

매우 푸짐하다. 주말 점심엔 사람 정말 많아 늦게 나올 수 있다.

매우 싼 한정식 집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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