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 6천원 엄마가 만든 소스랑 맛이 똑같았다 혼밥이라 10분컷하고온곳 삼다고기국수에 갈 예정이었으나 못찾아서 갔다 현지인들 많은듯. 일하다 온 사람 많았다
너무 Beautiful 날씨 Good 선곡 Perfect 배 Hungry 밥먹고 돌아다녀야지
오늘매우춥다손이덜덜
예쁘다
현위치 제부도. 지상3층 일몰대기중
날씨좋다. 놀러가는중
얘이름은 고구마다. 여자친구가 고구마같다고 붙여줬다. 쟤는맨날 저러고잔다. 솔직히 고구마 엄청부럽다...
저 수제비가 1인분이란다. 와우가성비 좋은곳. 돈까스는 양보단 질이 좋았다. 장국 밥은 무제한이었던거 같음상당히 양을 많이주는곳. 물컵은 가게에서 빌려주는형식이다.나는 질보단 양이다 하면 여기 추천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