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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구해온 액정파손 6S 로즈골드를 좀비로 만들기 위해액정수리, 배터리교체, 하우징 작업을 하였다.우선 뚜껑오픈홈버튼은 고유한거라 반드시 이전 버전을 써야한다. 뭐 다 알거라 생각.알리에서 19불에 얻어온 액정. 후기니까 쓰지만 고스트 터치 어마어마하다. 돈좀 들여서 미국에서 유명한 iFix같은 유명한곳에서 사는게 낫다는 것을 깨달았다.홈버튼은 정말 주의해야한다 저게 잘못해서 찢어지면 노답.나는 액정을 통채로 가는게 아닌 유리만 갈려고 했다.LCD(디지타이저) 위에 유리만 갈 수 있다. 아래처럼무슨 본드였는데 이거 제거하는게 정말 빡세다. 도람푸 카드와 드라이기로 살살 제거했다.위는 아직 유리가 붙어있음. 제거중.(사실 순서 바꼈다)??? ㅠㅠ 망했음걍 망했다실사용 불가해서 알리에서 23불주고 lcd..
저번 겨울 동생이 액정이 awesome하게 박살난 핑쿠핑쿠한 아이폰6s 들고와서는 고쳐달란다.예전에 6+ 쓸 때 분해해본 적이 있어서 자가수리 결정.견적을 보아하니 게이같으니까 실버로 바꾸고, 배터리 사이클이 700회가까이 되니깐 배터리 교체, 액정은 당연. 6s의 자가수리는 대략1. 뚜껑을 연다2. 액정과 메인보드를 분리3. 액정 제외 모든 부품을 수리하고자 하는 액정에 옮긴다.4. 홈버튼은 특히 주의한다. 홈버튼은 내꺼를 쓰지 않으면 Touch ID가 작동하지 않는다.5. 뚜껑을 닫는다. 네이버에 6s 액정 치면 나오는게 기본 5만원. 손재주 없는사람들을 위해 홈버튼 외에 전면 카메라, 센서등을 붙여놓은건 8만원대, 그렇지 않으면 5~6만원대다.예전에 친구가 알리에서 액정주문했다고 한 기억이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