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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특이한 곳이다. 니알아서무라스탈;;; 떡볶이가 약간 달다. 근데 순대는 ㄹㅇ꿀맛. 약간 강한 후추맛이 이런 순대는 처음먹어봤다.만두 8개 천원 실화? 작긴작은데 가성비는 훌륭한편. 첫번째 사진처럼 작은 그릇에 알아서 먹어라다.
비빔 6천원 엄마가 만든 소스랑 맛이 똑같았다 혼밥이라 10분컷하고온곳 삼다고기국수에 갈 예정이었으나 못찾아서 갔다 현지인들 많은듯. 일하다 온 사람 많았다
저 수제비가 1인분이란다. 와우가성비 좋은곳. 돈까스는 양보단 질이 좋았다. 장국 밥은 무제한이었던거 같음상당히 양을 많이주는곳. 물컵은 가게에서 빌려주는형식이다.나는 질보단 양이다 하면 여기 추천 굿
여긴 세번 왔는데 상호를 잘 몰르겠다. 여자친구분 보시면 수정바랍니다.가성비 지리는곳. 사진 몇개 더 있는데 찾으면 올리겠음.3만원이면 배부르게 취해서 나올 수 있다.위치 찾아볼게요...ㅠ
KIA~ 초밥집 최★고★존★엄여기를 가면 다른 초밥을 못먹는다. 일본에서 먹은 초밥보다 회가크다사실상 사시미 수준이게 특호야인가 할건데 16천원일거임. 쓰끼다시도 잘나오고 좋다.본인은 포장을 자주 했는데 쓰끼가 안나와서 아쉬움항상 사람이 많다. 진짜 존나많다. 점심시간을 피해서 갈것
이거 무슨세트였다. 기억이 안나는데 이거 보시는 분은 거기서 검색하시겠죠?이거말고 비빔밥도 있었는데 찍는걸 까먹었다;비빔밥은 아~내가 토끼도 아니고 야채 밖에없네 하는 채식주의자 추천 비빔밥오만 음식에다 허브를 잔뜩 넣어놔서 피자에서도 허브맛이난다.특유의 로즈마리향을 싫어하는 사람은 주의
세트로 먹었다. 매운짬뽕은 그냥 짬뽕맛인데 크림스파게티가 이색적이었다. 파스타같이 생긴 주제 짬뽕이기는...피자는 마이 페이보릿 화덕피자. 괜찮음. 다음엔 매운걸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