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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시내에서 30분정도 떨어진곳공부의 신이 있다고 한다.입장료는 없다. 조용한 동네에 사람은 엄청 많다.수험의 신이기도 한다. 약간 경주느낌나는곳.
사전등록 해야된다.한국인이 80퍼 이상 사스가....이쪽으로 들어가면 된다한 30분정도 둘러본다. 사실 포장하고 출고되는 과정밖에 없어서 약간 실망할 수 있다.하이라이트는 마지막에 시음. 4종류 3잔까지 주는데 이게 500잔에 20분 제한이라 먹으면 빨리 취한다.무알콜도 있다마지막 시간에 가는게 좋다. 오전 10시부터 맥주 3잔 먹고 시작했다. 안주로 주는 과자 꿀맛
여자친구도 나도 여행에서 가장 기억이 남았던 곳;;;레지던스 호텔이라 딱 일본식 아파트 가정집 같다. 퀸사이즈 침대가 2개나 있었다;;도보여행이어서 집오면 지쳐서 사진이 없는게 너무 아쉽다.하지만 강추 of 강추다만 체크인 하는 장소가 다르다. 체크아웃은 다시 안가도 된다.
전망대 티켓이 있으면 1만원 할인.나는 대부분을 동영상으로 남겨놨다. 역시나 올려놓으면 스포일러가 되니 딱 두개만.정말 인상깊었던 것은 벨루가와 펭귄이다. 넘모 기엽~코엑스나 63빌딩 아쿠아리움보다 훨씬 낫다.
약간 스고이한 가격.. 할인 정보가 현장에 많은것 같다.야경은 항상 옳다. 몇가지만 첨부! 나머지는 직접 가서 감상하세요아이폰 7플러스 기본카메라 필터 없이 촬영했다
동생이 구해온 액정파손 6S 로즈골드를 좀비로 만들기 위해액정수리, 배터리교체, 하우징 작업을 하였다.우선 뚜껑오픈홈버튼은 고유한거라 반드시 이전 버전을 써야한다. 뭐 다 알거라 생각.알리에서 19불에 얻어온 액정. 후기니까 쓰지만 고스트 터치 어마어마하다. 돈좀 들여서 미국에서 유명한 iFix같은 유명한곳에서 사는게 낫다는 것을 깨달았다.홈버튼은 정말 주의해야한다 저게 잘못해서 찢어지면 노답.나는 액정을 통채로 가는게 아닌 유리만 갈려고 했다.LCD(디지타이저) 위에 유리만 갈 수 있다. 아래처럼무슨 본드였는데 이거 제거하는게 정말 빡세다. 도람푸 카드와 드라이기로 살살 제거했다.위는 아직 유리가 붙어있음. 제거중.(사실 순서 바꼈다)??? ㅠㅠ 망했음걍 망했다실사용 불가해서 알리에서 23불주고 l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