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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본인곱창1선발. 시장에 있다.양이 어마무시하다.어떤 곱창을 갖다줘도 여기보다 맛있지는 않을것 같다.심지어 놀러갈 떄 소스를 따로 팔아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보통 1인분씩 집에서 먹어서 사진이 별로 없다... 이정도면 표현 잘하는거 맞겠죠?
생활노트/맛집
2018. 4. 15. 20:34
본인은 향신료를 못먹는다. 그래서 양꼬치를 좋아하지 않다.여기는 향신료 향이 그리 세진 않음. 맛있다. 첨에 나오는 계란탕이 리얼리 꿀맛양꼬치가 그러하듯 술먹다보면 훅훅올라간다
생활노트/맛집
2018. 4. 15. 20:27
엉터리는 무슨 이날 주당 김선생님과 낮술로 3병인가 먹었다.무한리필고기치고 훌륭했다. 근데 사람이 너무 많음.. 가기가 힘들다.
생활노트/맛집
2018. 4. 15. 20:24
여자친구가 환장하는곳이다.가끔 반값이벤트한다. 소고기지르러가는날.불판은 약간 오래되서 갈아야할듯싶다.야끼니꾸가 진짜맛있다. 지나갈때마다 가고싶은 그맛
생활노트/맛집
2018. 4. 15. 20:15
말을 맨 위에다 써야 방문자께서 보기 쉬울거같에서 이제 위에 먼저 쓰겠읍니다본인은 중국집을 잘 안간다. 예전에 어떤 곳에서 포장하는데 위생상태를 눈으로 봤기 때문....유일하게 가는 곳. 세종대 학생인데도 모른다=>타대생이다. 워낙에 유명...세트1 16000이다. 가격을 아는 이유는 어제 갔기 때문(사진은 오래전것)일단 탕수육 튀긴 기름 상태가 AAA급이다. 위생 하나는 최상위므로 중국음식 좋아하는사람에겐 폭풍추천.
생활노트/맛집
2018. 4. 15.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