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를 가지고 있으면 참 좋다다른 사람 눈을 피해 뭘 해도(?) 상관 없기 때문건전하게 피맥을 먹었다.피자스쿨은 가격이 참 착하다. 근데 맛도 착하다스파게티는 후렌-차이즈와 다를게 없다.예전엔 동생이랑 1인 1판을 실천한 적이 있다.(쿰척)내가 뭔가 하고 있는데 남이 옆에서 슬쩍 보는걸 좋아하지 않다. 돗자리보다 텐트치고 가볍게 먹어서 좋다. 요즘엔 휘짜헛이 방문포장 40퍼해서 그게 더 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