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곱창1선발. 시장에 있다.양이 어마무시하다.어떤 곱창을 갖다줘도 여기보다 맛있지는 않을것 같다.심지어 놀러갈 떄 소스를 따로 팔아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보통 1인분씩 집에서 먹어서 사진이 별로 없다... 이정도면 표현 잘하는거 맞겠죠?
국립중앙박물관 가다 발견한곳 웨이팅이 꽤 길다. 근무자도 많다 생각보다 일반적인 분식집임 그냥. 김밥가격이 좀 나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