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신도림 양꽃이피는밤 본문
본인은 향신료를 못먹는다. 그래서 양꼬치를 좋아하지 않다.
여기는 향신료 향이 그리 세진 않음. 맛있다. 첨에 나오는 계란탕이 리얼리 꿀맛
양꼬치가 그러하듯 술먹다보면 훅훅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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