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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티켓이 있으면 1만원 할인.나는 대부분을 동영상으로 남겨놨다. 역시나 올려놓으면 스포일러가 되니 딱 두개만.정말 인상깊었던 것은 벨루가와 펭귄이다. 넘모 기엽~코엑스나 63빌딩 아쿠아리움보다 훨씬 낫다.
약간 스고이한 가격.. 할인 정보가 현장에 많은것 같다.야경은 항상 옳다. 몇가지만 첨부! 나머지는 직접 가서 감상하세요아이폰 7플러스 기본카메라 필터 없이 촬영했다
아래는 계획이다. 1. 비행: 서울출: 07:05 / 후쿠오카출: 18:15 A. 숙소 후쿠오카: Residence hotel HAKATA 8 ★★★★★ 핵추천(단, 체크인과 숙소 장소 다름) 기타큐슈: ARC BLUE HOTEL B. 관광지 아사히맥주공장, 애플스토어, 모모치 해변, 후쿠오카타워, 스타벅스, 나카스 포장마차, 다자이후 텐만구 C. 예상경비 (환전: 60만엔) 식비: 1일10만x3 30만 교통비: JR(57,040원), 지하철 무제한 2일(14,160원) Wifi: 8,100원 숙소비: 후쿠오카 2박 10만원, 기타큐슈 5만원 2. 상세계획 (공항 노숙) A. 첫째 날: 공항 - 하카타역에 짐 맡김-열쇠수령 -애플스토어(배터리 교체)-돈키호테 B. 둘째 날: 아사히공장(10시까지)- 다자..
가격 Good 맛 Perfect 기분 Up재료가 정말 신선해 보인다. 마지막 두 장이 내 기분을 말해준다
미세먼지가 좋으면 갈 수 있는 관악산.. 오랜만에 다녀왔다 이렇게 가시거리 좋은건 역대급.. 요즘엔 짱깨때문에 보기가 힘들다... 망할놈덜...,, 연주대까지는 정말 멀다 파란하늘보소 뭔가 비행기 탔을때 볼 수 있는 파란색같다 연주대 가는데 관악산은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매우 많이 반복한다. 리얼 빡침.. 글고 두갈래길도 많아서 헷갈리기 딱좋다. 서울전체를 볼 수 있다는 메리트 말고는 관악산 대신 쉬운 아차산이나 수락산 가야지.. 그래서 그런지 난이도는 꽤 힘들었다
예전에 맛집전문가께서 뜬금없이 산에있는 카페를 가자고 하시었다 진짜 꽤 멀다. 작년에 갔다가 두번째 방문 작년사진을 못찾았다..긁적 작년에 비해 패치가 꽤많이됐었다 개인적으론 커피맛은 별로 식물원은 관리가 굉장히 잘되어있었고 산위라그런지 뷰도 장난아니다 사람 꽤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