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되게 작다. 한손에 쏙들어온다.다만 지금 리뷰를 쓴다해도 좀 연식이 있는편이라 누가 볼지는 모르겠다.실사용 6개월 이상 장점오래간다. 8-10시간 배터리아이폰용 AAC코덱을 지원하진 않지만 음질은 매우 훌륭한편. 우퍼때문에 그런지 저음도 빵빵하게 잘나온다.여러가지 모드가 있다.(블루투스/AUX/FM 라디오) 다만 AUX모드는 AUX포트를 이용하는게 아니라 micro sd카드를 삽입해 그 안의 음악을 재생하는 방식FM모드는 충전기를 연결해야 잘들린다. 작은주제 기능많네..정말 훌륭한 제품이라 생각 단점딱히 모르겠다. 음량 조절버튼(+/-)으로 곡돌리는건 다른 제품도 같고, 전화기능은 딱히 여기서 쓰지않는다. 연결중일땐 파란빛으로 점멸. 충전중에는 오른쪽에서 빨간 빛이 나온다. 충전 완료 시 소등.밑에..
후기나 리뷰는 약간 길게 써야 할 필요가 있다 약 2주 이상 사용... 결론Absolutely 대만족... 특히 운동할 떄. 애초에 러닝용으로 만든거라 진짜 엄청좋다. 79000원 값어치 하는 아이템밑에 끈을 머리에 꽉 조이면 절때 안떨어진다. 장점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AAC코덱을 사용한다. 즉 애플뮤직처럼 오디오 파일을 AAC로 출력한다면 유선과 거의 동일한 음질.멜론 320k도 나쁘지 않았다. AAC+는 약간 떨어지는듯 함. 사실 이게 좀 컸다.작은것은 장단점 모두 포함. 작아서 잃어버리기 쉬운만큼 엄청 가볍다.방수가 되서 땀 많이흘려도 걱정 노7.5시간 작동시간... 1시간 30분정도면 완충인데 이거도 완전 만족소리는 아이폰+멜론320k 기준 매우 훌륭한 편. 얼터너티브 록 많이 듣는데 저음도 훌륭..
이곳에 들어서면 감탄사밖에 안나온다....오우야.... 수목원이라 여름이 성수기지만 황량한 겨울에 불빛축제로 일년 내내 사람이 많은곳축제는 겨울에만 연다. 여름에 가봤자 암것도 없다.특히 밤에 봐야되는데 겨울에 가면 얼어죽을수도 있다. 어마무시하게 추우니 방한대책을 반드시 세우고 가야한다.!!!! 해질녘에 가야 켜기전 끄기전을 모두 볼수있다부지런하셔서 켜기전을 못봤다슬슬 어둑어둑멀리 불빛정원이 보인다... 대박여긴 찍으려는사람vs 들어가보려는사람이 항상 대치중이다.서로 미안해지는곳온통 사진찍는 사람들 천지하이라이트다. 정말 돈이 안아까운곳. 아이폰이라 밤사진이 이게 최선입니다...집이 이런곳이라면 전기세부터 걱정될거 같다.산책할때마다 정말 한국에도 이런곳이 있나 하게 하는곳바다를 표현했다. 정말 예쁘다...
가끔 여자친구와 이런 특별한 데이트를 한다. 차타는걸 좋아하는여자+운전을 좋아하는 남자=여기는 임진각 우리는 결혼각ㅋㅋㅋㅋㅋㅋㅋㅋ..서울에서 그래도 한시간 이상은 가야된다. 입장료는 주차비 2천원이 전부꼬맹이가 귀엽지만 그래도 함부로 올리지 말아야 한다.멀리 보이는 곳은 그래도 우리나라다철길건너면 북한이라고 장난쳐서 재미좀 봤다.ㅋㅋㅋ천마는 달리고 싶다세월의 흔적이 담겨있다. 참 마음 아프다 꽤 잘 꾸며 놨다.실향민들이 이곳에 와서 매년 제사 지낸다고 한다.서울과 개성이 100km도 안하지만 갈 수 없다는게 참..뒤에는 이렇게 공원이 있다. 여름에도 가볼만 하다고 한다.
메뉴는 비빔/고기국수 끝. 고기추가가능. 후식으로 차 몇개가 메뉴 끝이다 테이블이 별로 없다. 항상 웨이팅 있는곳6천원이라 국수 치곤 중간가격이지만 고기를 생각하면 매우 합리적이다.점심에 먹기 정말 좋다.